Challenge Everything

2020.07.05

14:15 ~ 14:50 : 15:26

Unit 101 ~ 113

11회 차 끝

피로 회복을 위해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일찍 공부함

12회 차부터는 모든 유닛 예문을 한글로 적으면서 해야겠다.

바로바로 상황이나 의미가 이해 가는 문장들이 있는 반면, 그냥 읽기만 하는 문장도 반절이 넘는 것 같다.

그냥 반복적으로 읽기만 하지 말고 해당 상황이나 의미가 이해되면서 문장을 말해야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.

단어 공부도 좀 해야 하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만 있다.

어떻게 시간을 낼지 고민해 봐야겠다.

저녁에 공부하는 것은 너무 피곤해서 무리가 있고 아침에 하자니 아침잠이 많고...

출퇴근 시간은 운전하느라 할 수 있는 공부에 한계가 있고...

방법을 찾아보자...

30강 요약

step 1 : 동사 중심 개념 이해

step 2 : 명사 중심 개념 이해

수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

S+V 기본 문장에 좀 더 영어다운 문장을 만드는 것

that : 앞에 얘기한 사건, 내용 전부 : 반복하기 귀찮을 때 that : 문장을 대신할 때

전화에서 / 사람 소개할 때 : this is ~

one(s) : 그런 거 하나

I need a pen. Do you have one?

이거 : this one

저거 : that one

옷 사러 가서 티셔츠라고 집어서 얘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

the blue one : 저 파란 거

a blue one : 파란 거 하나

사과를 사긴 샀는데...

I bought an apple : 사과 한 개 샀다.

I bought apples : 사과를 샀다. (문법적으로 맞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)

- I bought some apples : 영어는 최대한 근접하게 구체적으로 표현

some : 좀 / positive (긍정적으로 얘기하는 것)

some : 정확하게 얼마 / 몇 개는 아닌데 어느 정도 범위

any :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것 : 부정 (명확하지 않은 것)

영어에서 좋지 않은 건 부정적으로 봄

한국어에서의 그냥저냥은 영어에서 긍정적으로 얘기해야 함 :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의미가 되어버림

Would you like some coffee?

커피가 이미 있는 걸 주려고 하니까 any가 아니라 some을 씀

I don't have money : 적당히 없어

I don't have any money : 강하게 이야기함 : don't ~ any ~ 부정에 부정

긍정과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고 some / any를 사용

somebody : 누군가 있는 것

anybody : 누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 : 의심, 없다

- not any 같이 사용

- nobody = not any

- 문장 처음 시작할 땐 nobody로 시작 : not anybody로 시작하지 않음

존재감에 대한 긍정 / 부정

I want be somebody :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될 거야

He is nobody : 존재감 없는 사람

2020.07.04

23:10 ~ 00:14 : 01:16

Unit 081 ~ 100

다음 주부터는 퇴근하고 빠르게 공부하고 딴짓하지 않고 빨리 자야겠다.

유닛 예문을 읽으면서 계속 조는 게 습관이 될 것 같다.

잠을 깨려고 뭘 해도, 읽다가 졸게 되네...

아니면 진짜 BGIU가 지루해져서 그런가?

뭔가 공부 방식에 변화도 필요한 것 같다.

한글 문장 보고 영어로 바꿔서 말하기 : 긍정문, 부정문, 의문문을 빠르게

내일은 예문들을 한글로 정리 좀 해야겠다.

29강 요약

go to bed : 침대가 아닌 잠자리라는 개념 (idea) 셀 수 없는 without a / the

go to work : company는 세지만 work는 세지 않음

job : 직업 / 일자리 : countable

work : 개념 : uncountable

땅 이름은 안 붙음 : 예외 사막은 붙음

물은 붙음 : 예외 호수는 안 붙음

국가

- the Korea (X) Republic of Korea (O)

-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(O)

2020.07.03

21:50 ~ 22:43 : 23:45

Unit 061 ~ 080

Unit을 읽다 보면 조는 게 습관이 돼가는 것 같다.

잠 안 오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.

어제부터 출퇴근 시간에 야나두를 듣고 있는데...

모바일 데이터 소모량이 너무 커서 출퇴근 시간에 야나두는 포기 예정.

BGIU 읽기와 강의 듣기 + 야나두까지 퇴근 이후에 해야 한다.

출퇴근 시간에는 야나두 mp3 또는 BGIU 음성 파일을 듣고 따라 하기 연습을 해야겠다.

두 달 넘어가니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, 영어가 늘고 있는 걸 느끼지 못하니 점점 지루해지고 딴생각이 들고 또 곁눈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.

큰 맘먹고 야나두 결제까지 했으니 목표로 했던 올해 안에 영어 듣고 말하고 읽기 가능한 내가 되도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!!!

28강 요약

a / the

noun : 개념이 잡혀야 a / the를 이야기할 수 있음

명사의 개념을 잡고 a / the를 붙임

the : 확실히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

countable

- 1 : a / an

- n : ~s (복수형)

uncountable : 애매한 것들 아무것도 안 붙임

Can I ask a question? 무슨 질문인지 모르는데 질문

Can you repeat the question? 그 질문 다시

Can you open a window? : 여러 창문 중 하나

Can you open the window? : 누구나 다 아는 그 창문이 하나

듣는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것 : the floor

하나밖에 없어서 집어낼 수 있는 것 : the name of street

한 명 밖에 없는 것 : the best player

듣는 사람이 설명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집어낼 수 있는 것

Do you live near the airport? : 도시 안에 있는 그 공항

이게 아니면 이거 : the country <-> the city

방향 : the : at the top / at the bottom / on the left / on the right / in the middle

악기 : the

2020.07.02

23:05 ~ 23:52 : 00:28

Unit 041 ~ 060

11회 차를 읽는데도 아직도 바로바로 문장의 의미가 안 떠오른다.

1회 차 때나 11회 차 때나 매 한 가지면 뭔가 다른 시도를 좀 해봐야겠다.

계속 반복으로 읽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지만, 결국은 머릿속에 뭔가가 남아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마음 한 구석에 불안함이 있는 것 같다.

단순히 영어로 되어 있는 문장 읽는 것은 확실히 익숙해진 것 같다.

이번 주말에는 당일 읽어야 하는 유닛 예문을 한글로 정리해야겠다.

한글 문장을 보면서 영어로 작문하는 연습을 시작해야겠다.

27강 요약

관사 : a / the

영어는 두리뭉실하지 않음 : 구체적이고 명확함

noun : 명사

- the :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

- 빌려준 돈, 내가 산 사과

- count(able) noun : 두리뭉실한 것 : 최대한 명확하게 근처로 가는 것

- singular : a / an

- plural : [a / an (X)] ~s

- uncountable noun

- 관사 없음

산속에 소녀가 살았어요 : a girl

그 소녀는 예뻤어요 : the girl

영어는 최대한 가깝게 간다. : 명확한 쪽으로

plural noun / uncountable noun : some을 사용

표현을 좀 구체적으로 하기 위함

I bought bread -> I bought some bread

I bought flowers -> I bought some flowers

singular : plural

a person : people

some paper and a pen

우리말로 "좀"의 느낌으로 some사용